요약하자면
1. 인천시가 쓰레기 매립지 종료 선언하고 지자체내 쓰레기는 지자체가 알아서 처리하자고 선언함
2. 이후 수도권매립지공사 측이 지자체에 쓰레기 소각장 신설반대하면 그 지자체 쓰레기 안받겠다고 선언
3. 당장 쓰레기 안받으면 11월에 수도권 쓰레기 대란 터질각이라 서울,인천,경기도가 반발하자 일단 보류함
4. 문제는 일단 보류한거고 소각장 신설안하면 쓰레기 안받겠다는 입장은 유효해서 이젠 무조건 서울시에 소각장을 신설해야됨
5. 현재 서울시는 연말까지 소각장 신설 후보지 몇 곳을 선정하는게 목표라 밝혔고 이 중에 강동구가 언급되서 강동구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는 상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