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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차 캣초딩인데, 내가 지금까지 많고 많은 캣초딩을 봤지만 이놈은 좀 특별하다
흔히들 "도른자"라고 하는데 도른자 중에서도 탑티어찍는 망나니임 그래서 이름으로 안부르고 꼴통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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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하고 집에 와보니 입가에 상처있길래 자세히 살펴보니까 아래?송곳니가 탈주했더라....
망나니꼴통쉑... 허구한날 탱탱볼 빙의해서?온 집안 쏘다니고 형누나 냥이들한테 깝치더니 어디 들이박거나 한대 얻어터진 것 같다.
몇 주 전엔 하도 뛰어다녀서 다리 절고 돌아다니길래 뼈 뿌러진줄 알고 한밤 중에 동물병원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번엔 강냉이가 나가냐 ㅅㅂ...
그래도 아직 이갈이 안했으니 나중에 영구치 올라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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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곱상하게 생겨갖고 하는 짓은 미친놈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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