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용병 선수?
이 선수는 특이한 게 뭐냐면
(도루숫자)
저때 시즌 중반이라 최종 기록도 아니었음?
껌을 존나게 좋아하는데 보시다시피 달리기도 잘함?
그 둘이 대체 뭔 관계냐고?
이러면서 뛰는 토끼겅듀임?
뉴비님 이번엔 풍선껌 불면서 달려볼게요
그리고 마음씨도 착해서 일어난 두 개의 일화가 있는데
헤헤 안타 쳤다, 야 너도 껌 먹을래??
새꺄 경기 중이잖아 집중해야 됨?
(결국 무안해서인지 혼자 두 개 씹음)?
이후 앙심을 품었는지 곧바로 도루해서 2루로 흥칫핏 하면서 가버림?
요건 귀여운 일화
오 이거 맛있네 ㅎㅎ?
그지? ㅎㅎ?
이건 훈훈하냐고??
저기까진 훈훈한데 저 껌을 받은 두산 선수는 하필 당시 상황이 11회 말 5:5인 박빙인 상황이라 수비 집중 안 하고 껌이나 얻어처먹는다고?
그날 하루 한정으로 6.25 고아 소년, 기미츄잉껌 등등 온갖 별명들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