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ve things we can expect Mourinho to do with Spurs ? but there will be casualties of war in squad [이브닝스탠다드] 무버지 : 나는 점점 더 나은 감독이 되고 있다.](//getfile5jvqbd.fmkorea.com/getfile.php?code=176134492349384b438a8faa0d2a9379&file=https%3A%2F%2Fwww.thesun.co.uk%2Fwp-content%2Fuploads%2F2019%2F11%2FNINTCHDBPICT000541802301.jpg&)
토트넘의 감독 무리뉴는 자신이 여전히 축구감독으로서는 젊다고 생각하며, 해마다 경험치를 쌓으며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57세의 무리뉴(그는 현재 pl에서 5번째로 나이많은 감독이다)가 현재와 같은 톱 레벨에서 감독질을 시작 한 것은 포르투에 부임한 2002년 부터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축구계에서 가장 수상경력이 많은(decorated) 감독 중 한명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그는 지난 두번의 감독직 첼시와 맨유에서 중도경질을 당하기도 했고, 그동안 쭉 그의 전술 및 선수관리 스타일이 너무 구식이라는 비난에 시달렸다.
하지만 무리뉴가 말하길, 그는 여전히 감독 일을 하는 것을 (예전보다 더!)사랑하고 있으며, 그가 어렸을 시절보다 덜 충동적이고, 더욱 평정을 잘 유지할수 있게 되었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그는 작년 팰리스와 1-1로 비기던(최종라운드) 경기를 언급했다. 이 경기는 유로파 진출권이 달린 경기로, 무조건 울브스보다 나은 결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가득한 경기였다.
무리뉴는 아마존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을 홍보하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내가 2002년부터 감독일을 했으니 내가 매우 old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렇게 old 하지 않아요. 난 축구감독을 맡기엔 충분히 젊습니다. 경험치가 쌓일수록 좋으면 좋았지 더 나빠질 일은 없는 직종이죠."
"예를 들어보죠. 저번시즌 마지막 경기인 팰리스전을 봅시다. 아마도 5~7년전의 무리뉴였으면 다른 식으로 지시를 내렸을 거에요."
"팰리스가 득점했을 때, 울브스의 경기결과가 궁금해졌습니다. 내 예측으론 그 경기는 1-1이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조건 이겨야만 하는 것이죠. 오리에를 빼고 델레 알리를 넣을 수도 있었겠죠. 하지만 실제론 울브스가 0-2로 발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첼시의 평소 경기력 수준이나 이 두 경기의 중요성을 고려하며 찬찬히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 모든 중압감 속에서, 나는 차분했습니다. 찬찬히 시간을 갖고 생각하며 아이디어를 떠올리려 애썼습니다. 그리고 나는 다른 변화를 가져갔죠. 왜냐면 더이상 저는 충동적인 사람이 아니거든요. 더욱 감정을 통제할 줄 안다는 것입니다. 나는 연차가 쌓여가며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감독을 오래 한다는 것은, 경험이 축적되어 간다는 것을 뜻하죠."
"감독은 선수가 아닙니다. 그 상황에서 선수급으로 신체능력을 키우도록 요구되는건 아닌거죠. 키워야 하는 것은 뇌지컬입니다. 나는 스프린트하고 점프하고 90분동안 뛸 필요는 없지만, 생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감독은?동기부여가 사라지기 전까진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직종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감독은 더이상 본인의 일에 만족하지 못할 때 떠날 수 있어야 한다고 봐요. 내 경우에는 내일을 너무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도전은 아름다우니까요."
"역사는 그렇게 진행되는거죠. 우선, 나는 즐기고 싶습니다. 두번째로, 나는 더욱 승리를 갈구합니다. 계속 싸워나가고 싶어요. 매일매일 감독일을 하고 싶습니다. 나는 아침에 이렇게 행복하게 일어나서 그 행복감을 트레이닝 세션으로 가져가고 싶습니다."
무리뉴는 그를 향한 비판들을 그다지 의식하지 않는걸로 보이며, 다큐멘터리의 한 씬에서는 그의 토트넘 부임에 의문을 제기하던 코멘테이터를 TV로 보면서 '조까삼ㅋㅋ'라고 하는 장면도 있다.
어떻게 나쁜 환경들 속에서도 동기부여가 충만한 상태로 있을수 있는지 질문을 받고서는, 무리뉴는 계속 답변을 이어나갔다. 그가 말하길 그는 경험이 쌓여가면서 더욱 냉정해져 간다고 말한다.
"이것이 내가 계속 동기부여가된 채로 있을 수 있는 비결이죠. 왜냐하면 (나쁜 결과들은) 당신이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것이거든요."
(정황상 결과를 결과자체로 받아들이지 말고 개선점을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 같음- 역자 주)
"이쪽에 대해서 내 의견은 확고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당신의 경험이 더 쌓여갈수록, 더욱 그 상황을 잘 다룰 수 있게 됩니다. 저는 상황이 잘풀린다고 과도하게 낙관하지도 않고, 상황이 안풀린다고 과도하게 비관하지도 않습니다.
"전 항상 밸런스를 유지하죠. 제 생각에 플레이어들이 이 밸런스를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청나게 말이죠. 이 또한 경험으로 체득한 거에요. 만약 네가 이겼더라도 신중하게 행동하는게 필요합니다. 한게임 이겼다고 당신이 이 세계의 왕은 아니잖아요? 마찬가지로 지더라도 당신은 재앙덩어리가 아닙니다. 감정컨트롤을 잘 해야 합니다."
"감독입장에서 가장 어려운 순간은 자신의?최대치를 끌어내야하는 순간입니다.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생존로프가 필요할 겁니다. 이건 팀 단위로 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캡틴이 필요해요. 어쩌면 두명이 필요할 지도 모르죠. 경험이 있는 사람이 필요하단 겁니다. 남다른 멘탈을 가진 사람이 그런 자들을 이끌어 줘야 하겠죠. 우리는 그런 멘탈이 필요한 거구요."
https://www.standard.co.uk/sport/football/jose-mourinho-news-tottenham-all-or-nothing-better-manager-with-age-a45361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