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바르셀로나와의 경기 이후,?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수 제롬 보아텡은 팀 동료인 알폰소 데이비스에 대해 발언했다.
![EAo_BckW4AEiuOQ.jpg [분데스리가] 보아텡이 평가한 알폰소 데이비스](//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819/340354/2759542584/3044750982/39c47fe37dbc6cfc2486569e42024fdf.jpg)
?19살의 알폰소 데이비스는 8강전 경기에서, 죠슈아 키미히의 골을 도운 어시스트 기록 하나를 비롯해 공격과 수비 전반에서 맹활약했다. 이중, 가장 인상 깊은 장면은 누가 뭐래도 데이비스가 어시스트를 기록한 장면일 것이다. 중앙선에서 앞으로 공을 몰고 나간 그는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넬송 세메두와의 대결에서 그를 가볍게 뚫고 박스 안으로 들어가 키미히가 골을 넣기 쉽게 공을 건넸다.
이에 대해 제롬 보아텡은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그 도움에 대해서, 나는 '와!'라고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세계적인 수준이었다."
"데이비스의 발전을 고려했을 때, 그렇게 폭발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찾는 재능 있는 젊은 선수를 찾는건 쉽지 않다."
"데이비스는 그저 더 나아져서 계속 배우고 싶어한다. 그가 그렇게 발전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아직 그에겐 많은 잠재력이 있다. 여전히 그에게서 더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있으며 그는 훨씬 좋아질 것이다."
이번 시즌, 데이비스는 팀의 주전 수비수들인 니클라스 쥘레와 뤼카 에르난데스의 부상으로 피치를 떠나자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었고, 이후 그는 계속해서 인상깊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사실, 그는 너무나도 인상적이어서, 앞선 두 선수가 다시 건강해져 훈련에 복귀에도 불구하고 그의 주전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바이언은 올랭피크 리옹과의 4강 대결을 앞두고 있다. 바이언은 첼시와 바르셀로나를 꺾고 4강에 올라와있고 마찬가지로 리옹도 레알마드리드와 맨 시티를 꺾고 4강 티켓을 차지했다. 반대편 시드에서 파리 생제르망이 RB라이프치히를 꺾고 결승전 한자리를 이미 차지한 가운데, 바이언과 리옹은 남은 한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원문:
https://www.bundesliga.com/en/bundesliga/news/alphonso-davies-going-to-get-much-better-bayern-munich-jerome-boateng-12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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