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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과 같은 취급말라" 항의에…WHO, 코로나 우려국서 日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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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y9AJ994 날짜 : 2020-03-12 (목) 01:40
조회 :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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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 "日 항의에 WHO가 말 바꿔" 당초 '우려국가'명단에 들어있다가 "우리는 빼달라" 항의에 바로 삭제 "일본은 1만명당 0.04,한국은 1.45" 검사 실적 낮은데도 "우린 잘 한다"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 감염증(코로나 19)확산과 관련, 국제사회에 대한 전방위 홍보에 매달리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일본이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종 코로나에 잘 대처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한 목적이다. 일본의 주요 타깃은 국제기구,일본내 각국 대사관,외국 언론 등이다. 그런데 닛케이에 따르면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최근 '신종 코로나 우려국'과 관련해 말을 바꾼 데에도 일본 정부의 압박이 작용했다. 당초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지난 2일 기자회견에선 한국과 이탈리아,이란과 함께 일본을 거론하며 "가장 우려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일본측이 "(그 나라들과)같은 대열에 다루지 말아달라"고 요구했고, 그 다음날 부터 "중국이외의 80%는 한국과 이란, 이탈리아"라고 말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일본의 신종 코로나 대응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쓴 뉴욕타임스에 "일본은 대형 행사의 제한, 학교 휴교 등 대담한 조치를 강구해왔다"는 반론문을 투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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