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03_165327.jpg [인터풋볼] 미키타리안 " 맨유로 이적 했던거 후회 안해 과거로 돌아가도 똑같이 선택했을거야 내게 맨유가 인생에 한번 있을지 모르는 기회였거든"](//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200303/340354/1213550605/2780763258/515a020bb8f2ef13d88469c8211811da.jpg)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헨리크 미키타리안(31, AS 로마)은 '실패'로 평가받는 맨유 이적을 후회하지 않았다.
미키타리안은 2일 아르메니아의 '예브게니 사빈'을 통해?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와 함께 있을 때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그는 '곧 맨유 감독이 되는데 너를 정말로 원한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고민 없이 맨유 이적을 결정했다"
"도르트문트와의 계약이 1년 남아서 재계약을 결정해야 했다. 맨유 이적은 인생에 한 번 올까 말까하는 기회이기 때문에 맨유에 가기로 결심했다"
?"이후 이뤄질 일들을 알더라도, 다시 선택의 기로에 서면 같은 결정을 하겠다. 맨유 이적에 후회는 없다"
"무리뉴 감독과의 관계는 내 커리어에서 가장 복잡한 관계였다. 그는 타고난 위너다. 항상 승리를 추구하며 자신이 원하는 걸 선수들이 실행해야 한다. 누구에게나 어려운 요구다. 여러 갈등이 있었지만 큰 영향은 없었다. 3번의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
"클롭 감독은 나에게 아빠 혹은 큰 형과 같은 존재였다. 내가 도르트문트를 떠나면서 축구를 제대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새 팀 로마에 대해서
"축구를 다시 즐기기 위해 로마로 이적했다. 9월 1일에 열린 아스널-토트넘전이 끝나고 에이전트 라이올라에게서 전화가 왔다. 모든 게 빠르게 진행됐다"
"이번 시즌 변화를 주겠다고 스스로 약속했다. 30살이 되면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 더 즐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이번 시즌 로마의 목표는 TOP4 진출, 코파 이탈리아 결승 진출, 유럽대항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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