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전설 스티븐 제라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을뻔했다?
제라드는 "그땐 특이하게도 에버튼, 맨유, 크팰, 웨스트햄 등 다른 팀에서 (입단 테스트) 제안이 왔다"고 입을 연 뒤?
"지금 돌아봤을 땐 아버지가 우회적으로 리버풀 행을 추진하려고 했던 것 같다. '다른 팀에서 오퍼가 왔는데 너흰 뭐하고 있느냐'라는 식으로 말이다"고 돌아봤다.
"당시 난 어느 팀과도 계약하지 않아서 맨유 등 다른 팀에 입단 테스트를 봤다. 웨스트햄은 어떻고, 에버튼은 어떻고, 맨유는 어떤지 궁금했고 비교하고 싶었다"며 "물론 당시에도 난 리버풀에서 오래 뛸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제라드는 "맨유에서 뛰었을 때, 웨스 브라운이 센터백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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