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05년부터인가 그냥 구경만 하고 다닌 사람이다. 삶이 바빠서 취미생활이고 머고 아무것도 안하고 가끔 자기전 펨코들어와서 포텐글만 보고 웃다 잔다...
이 아이디는 13년도부터 살만해져서 다시 에펨하려고 예전 아이디 기억안나서 새로 만들었고..
여튼 최근 퇴직금이랑 추가수당 못받은것때문에 거의 1년 고생하다 (최근 디스크수술까지함) 노동청에 두번이나 민원넣고 사장새끼는 말만준다하고 안주고 노동청은 지들일만 적게 하려고 노력하길래 체당금으로 일부라도 받자라는 마음으로 포기하고 있었다..
근데 어제 근로감독관한테 전화오더라 금품체불확인서 준다고 그런데 진정취하부터하라고.. 하.. 어이가없어서 왜 취하부터해야하냐?? 예전에도 그렇게해서 취하해서 돈못받았다 나는 금품체불확인서 먼저 받고 취하할꺼다 그렇게 말하니 안된단다 ㅋㅋㅋㅋ
사장이 취하하는 조건으로 임금체불 인정한다고 취하안하면 다시 조사할꺼라고 반쯤 협박씩으로 말하길래 개빡쳐서 지금 머하는거냐 조건부수사하냐?? 나는 확인서부터 받고 취하할꺼다 말하니 감독관이 나보고 왜 말바꾸냐 그 조건으로 한다하지 않았냐고 되려 묻더라 ㅋㅋㅋㅋ ㅅㅂ 어이가 없어서...
화가 나도 욕은 하면 안되니 마음을 다잡고...
사장이 돈줄상황안된다고 사채끌어와 쓴다고(시바 사장새끼는 사채라도 돈빌릴때가 있어나봄 ㅅㅂ....) 체당금으로 지급하겠다고 당신이 ㅇㅇ씨에게 말하지않았냐??(똑같이 못받은 동료한명있음) 당신이 나 껄끄럽다고 (내가 노동청 조사하려가니 감독관이 졸라 귀찮아하길래 똑같이 해줌) ㅇㅇ에게 대신 전달해달라 부탁해서 난 ㅇㅇ에게 들었지 당신한테 그런소리 못들었고 애초 그런 조건있는줄도 몰랐다 무슨 말도 안되는 수사냐?? 편파수사하는거냐?? 그렇게 말하니 자기는 그런일없다고 발뺌하더이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시 조사할꺼면해라 난 당신 고발부터 하겠다 하니 감독관이 없던일로하고 다시 수사한단다...
아니 지금까지 한달넘게 멀수사한거고 왜 취하부터안한다니 수사를 다시한다는지... 이해도 안됐지만 마음대로 해라 난 당신 고소할꺼다 어떻게 되는지 보자하고 끊고 신문고에 글올리고 오는길이다..
나이도 나이고 몇없는친구들도 애들본다고 바쁠텐데 연락도 못하고 병원에서 누워서 처음으로 글써본다...
이런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 좀 있냐??
이러다 돈도 못받고 낙동강오리알되는거 아니냐?? 하... 답답하다... 펨코에서 노는친구들은 나처럼 병신짓 안하길바라고 난 그냥 병신인갑다...
혹시라도 재미없는 이 글 읽은 사람은 복받아라